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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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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주) 창원점, '시니어 plus 사원 운영'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보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 눈길
홈플러스 (주) 창원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시니어 plus 사원 운영방식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시니어plus 사원은 1인 최대 3개월(1일 3~4시간, 1주일 15시간, 월 60시간)동안 매장 내 고객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는 보건복지부 시니어 인턴십 연수형 제도를 도입한 시니어인턴십 운영기관 마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센터장 곽인철)를 통해 참여 할 수 있다.
시니어plus 사업 운영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 최대 30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 할 계획이다. 참여조건은 창원시 거주 만60세 이상이면 남.녀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참여방법은 마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055-246-658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