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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처럼 지켜줘 고맙습니다" 경비원 임금 인상한 아파트 활기
  • 관리자
  • 2018.01.1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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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리버스위트 입주민 최저임금 인상에도 경비원 고용유지…서로 감사 인사


     


    이 아파트 입주민들은 올해 최저임금이 시급 7천530원으로 16.4%나 인상되었지만 지난달 설문조사 방식의 투표를 통해 경비원과 미화원(2명)의 인원을 조정하지 않고 임금을 올려주는 상생의 길을 택해 화제를 모았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경비원의 임금이 오르자 경비 인력을 줄이는 등 구조조정하는 아파트가 잇따르고 있지만 이 아파트 입주민들은 '돈보다 사람이 먼저'라며 나눔과 상생의 본보기를 보여준 것이다.


     


    이 아파트는 2016년 10월 태풍 차바 때 지하 주차장이 물에 차 차량 수백여 대가 침수되는 큰 피해를 봤다. 박 회장과 박 조장도 그 당시 함께 위기를 이겨냈다.


    이후 힘겹게 재기한 아파트 입주민들은 지난해 큰 홍수 피해가 발생한 청주 시민들을 돕기 위해 가구당 1만원씩 거둬 기부하기도 했다.


    "매일 아침 교대 시간마다 동료 경비원들과 모여 '고미사(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로 파이팅을 외치고 일을 시작한다"는 박 조장은 앞으로의 소망을 묻자 "할 수 있는 한 계속 경비일을 하고 싶고, 정부에서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더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출처: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6/0200000000AKR20180116125800057.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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