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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특화형 노인 일자리 늘린다
  • 관리자
  • 2017.11.2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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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가 2022년까지 노인 일자리 4만 개 창출을 통해 급속하게 진행되는 고령화 현상에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안상수 시장은 22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 분이라면 나이에 관계없이 일을 통해 보람을 찾을 수 있어야 하고, 어르신들이 경험과 경륜에 맞는 일자리를 찾는 것은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도 꼭 필요한 일"이라며 '노인 일자리 확대 방안 4대 전략'을 발표했다.


    먼저 시는 의창구 동정동 일원에 6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95㎡(약 120평,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노인 비전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노인비전센터에서는 각종 일자리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헬스케어 시설과 쉼터 등도 갖춰 명실상부한 '노인 일자리 지원 통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노인 일자리 전담 부서인 '노인 정책계'를 신설하고 '노인 일자리 운영위원회'도 구성해 정책기능 전문성 역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안 시장은 "이번 노인 일자리 확대 방안을 통해 앞으로 5년간 공익형 일자리 2만 9650개와 시장형 일자리 4910개, 민간부문 일자리 5440개를 합해 총 4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출처: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5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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