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일하면서 시작하는

활기찬 노후!

home arrow자료마당 arrow복지정보

자료마당

복지정보

[백세시대 노인의 삶 ]자식 덕은 무슨…4명 중 1명 “일해야 먹고산다”
  • 관리자
  • 2016.11.21 16:03
  • 608

    -지난해 서울지역 65세 이상 노인 취업자 3만명…고용률 26%

    -73%는 “본인ㆍ배우자가 생활비 마련”…“자식 의존” 크게 줄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고령자 7만1140명…비중 30% 육박


     


    서울의 노인들은 먹고살기 위해 다시 일터로 내몰린다. 은퇴 이후에도 일을 해야 하는 고단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경인지방통계청의 ‘서울지역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노인 취업자는 30만8000명이었고 고용률은 26.0%에 달했다. 서울지역 고령자 4명 중 1명은 아직 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셈이다. 고령의 취업자는 5년 전인 지난 2010년(22만6000명)보다 8만2000명이 늘었다.

    65세 이상 인구의 고용률은 2010년 23.6%에서 2015년은 26.0%로 2.4%포인트 늘어나 전체 연령대 상승폭(1.1%포인트)에 비해 2.2배가 높다.

    연령대별 고용률을 보면 대한민국 노인들의 현실이 그대로 반영된다. 지난해 60~64세 고용률은 55.3%로 2010년 49.3%보다 6%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20대 고용률(58.4%)에 육박하는 수치다. 

    60세 이상 고령자 중 10명 중 7명 이상이 ‘본인 및 배우자가 생활비를 마련한다’고 답했다. 이는 2011년 59.6%, 2013년 65.4%, 2015년 72.6%로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고령자 스스로 생활비를 마련하는 방법으로는 근로ㆍ사업소득(44.7%)이 가장 높았다. ‘연금ㆍ퇴직금’(27.3%), ‘재산소득’(20.1%), ‘예금’(7.9%)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자녀 또는 친척 지원을 받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2015년 21.6%로 2011년(32.8%)보다 11.2%포인트나 줄었다. ‘정부 및 사회단체의 지원을 받는다’는 비율도 2011년 7.6%에서 2015년 5.7%로 낮아졌다.

    기초생활보장 일반수급자 중 65세 이상 고령자 비중이 30%에 육박했다. 노후 대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 고령 인구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 발생한 결과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출처: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16&aid=0001155550

    blank image